난 맥주를 얕봤다

바로 어제의 일이다 여느때와 같이 저녁을 거르고 온전한 공복에 어머니와 같이 저녁대신 들이키기 시작하였다

1000 2000 3000... 약 5000cc정도를 넘기었을때 온몸에 힘이 빠지며 내 방으로 들어가 자빠지고 필름끊김

담날 일어나보니 머리 깨지고 '으음~' 하며 일어났더니 커튼은 반쪽이 뜯겨있고, 쇼파위의 방석이 베란다로 나가있다(왜? 왜?)

싯팔 나 원래 술처먹으면 자는데 주사가 생겼다. 이거 큰일이다 내 사랑 맥주를 당분간 자제해야겠다.

포스팅이 아니라 일기썼는데? ㅋㅋㅋ

by 선수습후사고 | 2009/11/16 11:03 | 보고 느껴라!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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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한을 at 2009/11/18 15:42
맥주는 배가 불러서 잘 안마셔지는 거 같아요 ;ㅅ;
어머님과 술한잔 . 부럽습니다 , 우리집은 어머니는 술을 잘 못하시고
아부지는 나 술먹는거 졸랭 싫어하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나도 이젠 계란한판에 가까운데 .. ;ㅅ; 아부지 미홍!!
Commented by 선수습후사고 at 2009/11/21 12:38
한을

이것도 역시 취향문제지요 전 청하는 마시겠지만
소주는 촘... 역시 써연~ ㅋ
아 따님이다 보니까 그런거 아닐까요~?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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